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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불괴지신[金剛不壞之身]

황금같이 빛나며 최강의 방패라 할 정도로 굳건하다

자신의 신체를 황금빛을 내며 그후 경화하여 단단해진다
 
불교 가문의 특이체질인 자신의 몸에 무공을 둘러싸며 그것을 응용해 빛과 함께 경화한다
빛은 일시적일 뿐, 서서히 신체를 경화하면서 그만큼 움직임이 둔해진다
 
전체적으로 신체를 경화하기 때문에 모든 타격을 데미지 '0'으로 만들어버린다
물리적으로 타격을 받을 시 그대로 반동을 되돌려주며 그 외의 타격은 반동되지 않는다

-

 

미카즈키 하쿠토의 개성에 의해 육체적 여유를 더욱 얻어

이제 신체뿐만 아닌 자신과 접한 물체에도 개성을 응용할 수 있다

[ '내가' 무의미하다. ]

가능하면 모든 연(緣)을 이으려 하지 않으며 만약 잇게 된다면 최소한 '필요하'에 그치려 한다.
하지만 계속해서 다가온다면, 혹은 원한다면..?

[ 더는 상관없는 일이다. ]

미카즈키 하쿠토의 개성이 없었다면 '텐에이 고교의 학생들'을 만나지 못했을 것을,

과거의 '자신'으로 돌아감으로서 잊으려 한다.

[ ...흠. ]

희생하든, 무엇을 하든 네 결의로 선택한 것이라면.

하지만 네 존재만은 '기억하마'

[겉모습]

다홍빛나던 적색의 머리카락이 장미빛의 적색으로  변하면서
오랫동안 머리카락을 자르지 않아 바닥을 질질 끄는 바람에
끝을 반듯하게 자르고 살짝 땋았다.
+
빛에 따라 검은 머리카락부분이 자잘하게 보인다.

눈 밑의 문양이 길고, 길게 자라서 턱 아래까지 뻗었다.
 뻗은 만큼 입은 더욱 다물어있고...

여포 [呂布], 현재 은퇴한 유명히어로인 어머니를 매우 닮았다.

등에 매고 있는 상자는 자신이 주로 사용하는 창, 그리고 그 외의 자잘한 무기가 들어있다.
내부의 정교한 구조로 여러 물체가 부딪히는 소리는 잘 나지 않는다.
상자 표면에 나타난 문양은 '금환일식'

복장은 여전히 가문에 속하는 듯, 꾸밈없는 그대로 천을 둘둘 걸쳐있다.

염주는 줄이 끊어지면서 구슬이 뿔뿔이 흩어져 되찾지 못한 모양이다.

[ . ]

원래라면 명왕[明王], 혹은 부동명왕 [不動明王]이어야 했지만 다시 성장하면서 그 중에
백귀야행[百鬼夜行](모브)을 만나 그의 영향으로 아수라왕 [阿修羅王]으로 바뀌게 되었다.


"
단순 벌을 내리는 것 뿐만 아닌 '무법자'에 가까운-, 
허나 선을 넘지 않는다면 침묵으로 무마하니..
"

0

....

FEMALE

키 / 체중

HERO. 明王

​<금강불괴지신>

193.2cm / 80kg

RH - O

5月 3日

혈액형

​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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