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사이코키네시스

손을 대지 않고 물체를 움직일 수 있는 힘

흔히 영화나 소설에서 볼 법한 염동력, 과 같은 개성.  

 보이지 않는 형태의 힘으로 물건을 휘두르거나 막아낼 수도 있다. 

개성 사용에 있어 아직 미숙하기 때문에 자신이 눈으로 보고 있어야 하며, 조종하고 있는 물체에 대해 하나하나 컨트롤 해야하기 때문에 정신력과 체력을 소모하는 편이다.  개성 사용시 손이나 눈에서 반투명한 녹빛불꽃이 일렁이는 것 같은 현상이 보인다.

 

 >개성으로 들 수 있는 범위는 자신의 시야가 닿거나, 자신을 중심으로 2.5km 내 여야한다.

 >들 수 있는 무게의 한도는 아직 정확히 모르나, 자동차 5대 이상 들었을 경우 들고 있는 물체의 컨트롤이 점점 어려워진다. 물체를 드는 것에 있어 꽤나 능숙해졌으나 사람에게는 잘 사용하지 않는다.

본인에게 사용하여 종종 떠다니곤 함.

[ 예전? ]

졸업식 이전과 비슷한 모습을 보여주는 것 같으나 제대로 회복되지는 않아 보인다.

묘하게 아슬아슬한 느낌을 줌. 

[ 과거의 사람들 ]

그들을 놓으려 했으나 제대로 되지 않았다.

예전과 같은 관계를 유지하려하나 얇은 유리판 같은 느낌의 관계일지도. 

 

01.  병원

지난 1년간 외국에 나가 살며 정신병원을 방문하여 심리치료를 진행했다.

덕분에 많이 나아진 상태. 항우울제 같은 약을 먹기는 하나, 괜찮아지고 있는 단계다. 본인 스스로도 노력함.

 

02.  상처.

여전히 몸을 잘 돌보지는 않는 편. 붕대를 감아둔 이유는 흉터때문이라고 말한다.

 

03. 신발

걷지 않는 것이 습관이 되어, 예전에 있던 신발들은 모두 버렸다. 개성 없이 그냥 걷는 것은 되지만 근육을 자주 사용하지 않아서

뛰는 것은 무리. 재활치료가 필요하다.

 

04. 카페

카이로가 차린 카페의 실질적 주인. 경영과 요리 등등을 맡았다. 인생은 돈이 최고다. 바지 사장밈 월급 더 주세요.

<쿠킹타임!>

어쩌다 보니 카이로와 같이 우리 엄마한테 요리를 배우게 되었어~! 카이로의 요리 실력이 점점 늘어나고 있어서 경쟁심이 생기기도! 아, 엄마의 부탁으로 종종 반찬도 가져다 주곤 해!

4

<첫 친구>

비비의 첫 친구! 치요랑은 가장 가장 친한 친구야! 베스트 프렌드! 친구 좋아!

<스승님과 제자>

어렸을때 어쩌다보니 쇼의 스승님이 되어버렸다! 어디선가 주워들은 훈련법들을 알려줘버리긴 했는데.. 큰일이다! 쇼가 엄청나게 강해져버리기 전에 내가 먼저 강해져야겠다!

옷은 사장님 취향이거든요~?

FEMALE

키 / 체중

HERO. 녹스

​<사이코키네시스>

166cm / 48kg

RH + O

10月 10日

혈액형

​생일

bottom of page